SOCIAL DISTANCING (사회적 거리두기) 정부는 15일간(2020. 3. 22~4. 5) 종교·실내체육·유흥시설 운영중단 강력권고하였다 국제사회와 정부의 강력한 입장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실시되었다 현재 출장으로 학암포 해수욕장에 나와있다 바람이 불고 여행객을 찾아보기 힘들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19의 확산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이난국에 내일부터 공식적인 선거운동이 실시된다 국민들이 많이 힘들어하고있다 하루빨리 코로나 바이러스가 박멸되어 국민들각자의 생업의 안정을 되찾기를 바란다 사람이 드문 4월의 해수욕장 오늘은 사진몇장과함께 방콕하시는 사람들과 경치를 나누고자한다 현재 단기간 서부화력발전소에 일하러 왔다 저멀리 보이는 굴뚝들이다 바다를 등진 발전소 숙소앞에는 붉은등대가 어선들의 밤을 비추..

우리가 해냈다. "코로나19 바이러스는 더이상 우리를 위기에 몰아넣지 않을 것이다." 저항의달 4월이 다가온다. 작년 12월부터 4개월간 지속되어온 일들이었다. 듣지도 보지도 못한 중국의 우한시 테레비에서는 박쥐 수산시장 우한페렴 등등의 내용들이 전파되기 시작하는데.. 사스나메르스처럼 그렇고 그러겠거니 하고 두어달정도의 시간이 지나간다. 마스크가 품절되기 시작하면서 사회적 이슈는 마스크 구매에 몰리게 되는데. 국내외 금융시장의 싸이드카가 발동하면서 부터가 위기를 체감하는 계기가 되었던것 같다. 유럽 특히 이탈리아의 사망자 증가등.. 미국의 뉴욕주의 외출자제 등이었나.. 국내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발동하고.. 어제였는가 뉴욕증시의 이례적인 급등이 이어졌었고. 내가 생각한 트럼프의 유가잡기와 직접적인 관련이 ..

코로나바이러스의 공포는 3월의 햇살을 막아낼 수 있을까?? 공원에 나가보았다 눈부시다 주차장 날씨가 너무 좋아서 너무 좋은 주차장이다.. 사람들이 드문드문 보이기는 하다만 초상권을 보호하기 위해서 사람이 없는 지역을 촬영했음 이글이글 아스팔트 과연 바이러스는 이봄을 버텨낼 수 있을까나.. 우레탄 길을 지나서 햇빛 땃땃하다.. 지나다보면 이런것도 있고.. 뭐 동상같은것도 있고.. 날씨가 너무 좋다.. 최근 신종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과 공포로 인해서 시민들은 생활에 갖가지 제약을 받게 되었다. 그뿐인가 모두들 경제적 타격에서 피해갈 수 없었다.. 과연 코로나바이러스의 위험성에 의문을 표하지 않을 수 없는데.. 통계를 보아도 존재를 보아도 감기의 일종이라는 생각뿐이다. 젊은이가 고작 얼마나 죽었는가.. 사실 세..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마음이 외롭고 형편이 어려울적에 문득 마음속을 스치는 말씀입니다. 최근 신종코로나바이러스로 그에따른 경제적 위기로 마음속이 편치 않습니다. 짧은 한숨을 내쉬었다가 다시 들어마시고는 하지요. 신께서는 우리에게 어떤 위로를 주고자 이말씀을 주셨을까요 한가지 의로움에 충실하여 모든 부족함을 매꾸어 낼 수 있다면 그만한 삶이 없을것터럼 아름답고 고독한 말씀입니다. 나라의 위기는 국제적인 움직임으로 시작되었고 이제는 국제사회가 이 어려움을 모티브로 새로운 세상을 움직이려 하고 있습니다. 무엇이 악하고 무엇이 선함인지는 구별하기 어려운 시대가 되어버렸고요. 기도하는 사람도 걱정하는 사람도 힘을 잃어가는 시기입니다. 아름다움이 그 자체로 아름다웠으면 하는 마음과 같이 신께서도 ..

신종코로나바이러스의 공포에서 벗어나기!! 오늘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들을 알아보기로 해요. 아래내용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중앙사고수습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등의 기관에서 공개한 정보를 참고하였습니다. 지금부터 예방수칙을 공개합니다. (%중요)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예방수칙 알아보기 하나. - 비누를 이용해 물에 30초 이상 꼼꼼히 자주 손 씻어주기! 둘. - 평소 손 씻기를 생활화하십시오. 셋. - 외출 후에나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를 다녀온 후에 반드시 손을 씻어주세요. 넷. - 기침하거나 재채기 후에 꼭 손을 씻어주세요. 다섯. -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에는 반드시 기침 예절준수하십시오! 여섯. - 특히, 의료기관 방문 시에는 마스크 착용하십시오. 일곱. - 사..

백신이 없는 감기라.. 바이러스다.. 하면 논리적으로 맞는 말일까?? 아니면 유럽의 흑사병과 같은 공포의 재앙일까?? 의문스럽다.. 왜 감기의 일종인 바이러스가 이토록 난리인지.. 사스, 메르스, 내 예상대로 흘러가게 된다면 신종코로나바이러스는 푸르른 5월을 이기지 못할것이며 저항의 달인 4월을 버텨내기 힘들것이다. 코로나 19 과거 911이 떠오르는 것은 우연일지 모르지만 국민을 우롱하는 일들은 여기까지 였으면 좋겠다. 국내 사망자는 대체 몇십만명이나 되며 사망자의 연령은 2~30대를 웃도는가.. 이런 고민을 하기에는 너무 미련한 세상이며, 그간 몰락한 자영업자들의 피해는 누가 보상할지인지. 이제는 이러한 식상한 주제로 시간을 허비하는일들은 없었으면 좋겠다.. 개인의 생각을 풀어쓴일에 휩쓸리는 일들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