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코로나바이러스 언제까지 갈까??

 백신이 없는 감기라.. 바이러스다.. 하면 논리적으로 맞는 말일까??

 

아니면 유럽의 흑사병과 같은 공포의 재앙일까??

 

의문스럽다..  왜 감기의 일종인 바이러스가 이토록 난리인지..

 

사스, 메르스,  내 예상대로 흘러가게 된다면 신종코로나바이러스는 푸르른 5월을 이기지 못할것이며 저항의 달인 4월을 버텨내기 힘들것이다.

 

코로나 19  과거 911이 떠오르는 것은 우연일지 모르지만 국민을 우롱하는 일들은 여기까지 였으면 좋겠다.

 

국내 사망자는 대체 몇십만명이나 되며 사망자의 연령은 2~30대를 웃도는가..

 

이런 고민을 하기에는 너무 미련한 세상이며, 그간 몰락한 자영업자들의 피해는 누가 보상할지인지.

 

이제는 이러한 식상한 주제로 시간을 허비하는일들은 없었으면 좋겠다..

 

개인의 생각을 풀어쓴일에 휩쓸리는 일들은 없길 바란다..

 

우리는 4월의 봄을 이겨내고 5월의 푸르름을 볼것이다..  누구도 시간을 막을 수 없고 살아있는자들은 계절을 이겨낸다.

 

올해의 저문해는 5월에 새로이 다시 뜰것이며 광명을 보리라.

 

경제가 현실을 이겨내고 국민이 다시 웃을 수 있기를 바란다.

 

항상 웃지못하는 날은 오늘뿐이기를 바라며.